🎯 오늘의 표현

'Put it on my tab'는 미국 술집이나 음식점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표현입니다. '이번 계산은 지금 하지 말고, 내가 나중에 한꺼번에 낼 수 있도록 장부에 적어둬'라는 뜻입니다. 쉽게 말해 '외상 처리해 달라'는 말이지요.


🔍 자세한 뜻 풀이

  • 'tab'은 원래 '계산서, 외상 장부'라는 뜻입니다.
  • 술집이나 식당에서 여러 번 주문할 때마다 바로 계산하지 않고, 마지막에 한꺼번에 계산하려고 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 보통 친근한 분위기의 바, 술집, 작은 레스토랑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됩니다.
  • 젊은 층은 장난처럼 쓰기도 하고, 실제로는 신용 있는 단골손님에게 흔히 허용됩니다.

💬 일반 예문

  1. Put the drinks on my tab, please.
    → 술값은 제 외상 장부에 적어주세요.
  2. I’ll pay later, just put it on my tab.
    → 나중에 낼게요, 지금은 외상으로 처리해 주세요.
  3. Don’t worry about the bill now. Put it on my tab.
    → 지금 계산 걱정하지 마, 내 외상 장부에 적어놔.

🗣️ 대화형 예문

만복: Another round of beers, please.
점원: Sure.
만복: Put it on my tab.
→ 만복: 맥주 한 잔씩 더 주세요.
→ 점원: 네.
→ 만복: 내 외상 장부에 적어놔 주세요.

갑순: You don’t have to pay for that burger.
춘자: Really?
갑순: Yeah, put it on my tab.
→ 갑순: 그 햄버거는 네가 계산 안 해도 돼.
→ 춘자: 진짜?
→ 갑순: 응, 내 외상 장부에 적어놔.

말숙: Should I pay for the coffee now?
영철: No, put it on my tab.
→ 말숙: 커피값 지금 낼까?
→ 영철: 아니, 내 외상 장부에 적어.


🧭 언제 이 표현을 쓰면 좋을까요?

  • 술집이나 레스토랑에서 여러 번 주문할 때
  • 단골손님이라 점원이 외상 장부를 잘 아는 경우
  • 친구들 앞에서 멋있게 "내가 쏠게" 하는 말맛으로 말할 때
  • 가볍게 농담처럼, "내가 나중에 책임질게"라는 의미로도 활용

🧠 수용/거절/반대·반박 등의 대응 표현

  • Got it, I’ll put it on your tab.
    → 알겠습니다, 외상 장부에 적어둘게요.
  • Sorry, we don’t keep tabs here.
    → 죄송하지만 저희는 외상은 안 됩니다.
  • Sure thing, I’ll add it to your tab.
    → 네, 장부에 추가하겠습니다.

🌱 말투·표정·상황에 따른 느낌

  • 웃으면서 말하면 장난스럽고 여유 있는 손님처럼 들림
  • 진지하게 말하면 실제로 외상 요청하는 말맛
  • 미국에서는 작은 술집에서 흔하지만, 큰 체인점에서는 잘 쓰이지 않음

🧩 비슷한 뜻을 가진 다른 표현과 비교

  1. 'Charge it to my account'
    → 호텔·회사·회원제로 운영되는 시설에서 쓰는 공식적인 말투
    예: Charge the room service to my account.
    → 룸서비스는 내 객실 계정으로 처리해 주세요.
  2. 'Put it on the bill'
    → 계산서에 추가하라는 뜻, 다소 중립적
    예: Put the dessert on the bill, please.
    → 후식은 계산서에 추가해 주세요.
  3. 'It’s on me'
    → 내가 낸다는 뜻, 호의 강조
    예: Dinner’s on me tonight.
    → 오늘 저녁은 내가 낼게.

🌐 비원어민과의 영어 소통에서는?

비원어민과의 영어 소통에서는 'I’ll pay later'라는 직관적인 표현을 권합니다.


🌀 응용 표현 소개

  • 'Run up a tab' → 외상 장부에 계속 쌓아두다
    예: He ran up a huge tab at the bar.
    → 그는 술집에서 외상을 엄청 쌓았다.
  • 'Pick up the tab' → 계산을 맡다
    예: Don’t worry, I’ll pick up the tab.
    → 걱정 마, 내가 계산할게.

🔍 조금만 더 알아볼까요?

'Tab'은 'tablet(작은 판)'에서 온 말로, 종이에 적어두는 계산 기록을 가리켰습니다. 미국 술집 문화와 함께 굳어진 표현으로, 지금도 단골손님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자연스럽게 쓰입니다.


📌 핵심 요약

'Put it on my tab'는 미국 술집·식당에서 "외상 장부에 적어 달라"로 쓰입니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멋스럽게 "내가 나중에 계산할게"라는 뉘앙스로도 쓰이며, 유사 표현으로 'charge it to my account', 'put it on the bill', 'it’s on me'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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